Tuesday, September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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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후지TV) - 아루아루대사전 방영내용 보기

1. 영어 왜 안될까 !? 진짜 이유를 해명!!

한국어와 일본어는 언어체계가 유사하고 한국인들이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라한다. 지금까지 어순이 같아 배우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 두 언어간에는 어순뿐만 아니라 언어의 리듬, 주요 언어의 주파수 대역까지 어느 언어보다 유사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에 일본 정규방송 TV에서 보도된 내용중 "일본인들은 왜 영어가 안될까!?"를 규명해 본다면 한국인들의 영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시다상(대학교3년생 21세)은 미국유학을 1개월만에 단념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 굉장한데 아무리 해도 어느새 문법에 집착해버리는데......]

그래서 돌연 미국인을 등장시켜보면......

"What may I call you?"(당신의 이름은?)
「Nice to meet you.」(처음뵙겠습니다)
"How long did you study overseas?"(해외에서 어느정도 공부했습니까?)

「…………?」

문법을 거론하기도 전에 이렇게 되어버린다.
「아! 빨라서 들을 수가 없어」
들을 수가 없다면 영어 회화는 성립되지 않는다!!



『 사람들은 말을 듣고 언어를 습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을 수 없다면 언어를 말로 표현할 수 없게 됩니다.』
(다마가와대학 문학부 외국어학과 교수 나까다교수)

사람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후 발성과 말을 기억하게 된다.
즉 영어 회화의 가장 기본은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는것!!

〓"I ate spaghetti for lunch."〓
(오늘 점심 식사때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Today,from and lunch.」

「Today,I */+\@ lunch lunch.」

「It's a beautiful today.」

실험 결과 제대로 히어링한 사람은 100명중 단지 10명!

다음으로 일본어가 불가능한 외국인에게 똑같은 실험을 해 보면......

〓「今日(きょう)お(ひる)にざるそばを食(た)べました」〓
(교우 오히루니 자루소바오 다베마시따)

"교우 오히루니 사루소바 아리마시따."
"교우 히루니 자루소바오 다베마시따."
"교우 자루소바오 다베마시따."
뭐라할까 반수 이상의 외국인이 제대로 히어링!


일본인은 영어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외국인은 일본어를 제대로 들을 수 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두 문장의 음질을 분석.(실험협력 : 일본음향연구소)
그래서 어떤 차이점이 나타났다.
그것은 주파수!
일본어의 주파수가 최대 1500Hz(헤르츠)인데 반해 영어의
주파수는 3000Hz(헤르츠)로 일본어의 거의배에 해당하는
주파수를 가지고 있었다!
높은 주파수를 들을 수 있다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높은 주파수를 제거한 영어를 들려주자......

중학생 시절에 배웠던 발음으로 대단히 알기 쉬웠다

일본인이 영어를 들을 수 없는 원인은 이 높은 주파수.이것은 듣고 익숙해지지 않는 소리를 뇌가 잡음으로 처리해 버리기 때문. 각국의 주파수를 측정해봐도 일본어가 주파수가 낮다!
이것이 일본인이 영어를 들을 수 없는 치명적인 원인.
(참고로 한국어도 일본어와 거의 비슷한 낮은 주파수대를 나타냄: 도표참고)

그러면 해결책은?

『일상 생활에서 듣는 능력은 30~40%밖에 사용되지 않고 있다. 훈련에 의해 넓은 음역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동경 도시마 병원 이비인후과 의사 가와이 선생)


고주파에 귀를 익숙하게 하면 영어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주파수가 영어에 가까운 음악을 찾아 보았다. 그러자 클래식의 Full 오케스트라, 특히 현악기가 많이 사용 되어지는 것이 좋다는 사실.

예를들면 교향곡으로 유명한 모짜르트등.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그것은 영어를 말하는 것!
이시다씨에게 중학교 수준의 간단한 동화 문장을 읽게하고 녹음.
그것을 미국인에게 들려 주자......

「모르겠다.」
「조금 더 노력하지 않으면.」
「일부분밖에는 모르겠다.」


『일본인의 영어가 통하기 어려운 것은 일본어와 영어의 발음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다마가와 대학 문학부 외국어학과 교수 나까다선생)

일본어의 발음 형태는 항상 자음뒤에 반드시 모음이 오는데 반해 영어는 자음의 연속.
하지만 이 발음형태의 차이만 문제가 되는것인가?
(한국어도 일본어와 같은 어순과 체계를 갖고 있어 자음뒤에 반드시 모음이 오는 언어 구조를 갖고 있다.)

그래서 분석!

【 음악적분석 : 일본어와 영어의 발음의 차이 악센트에 대해 】
절대음역을 갖고 있는 사와라선생에게 회화의 한마디 한마디에 음계를 붙여 음부로 만들어 보자......

【영어】
「딴·딴·따룬·딴 같은 재즈의 스윙하는 느낌.」
새로 만든 음부를 피아노로 연주해보면 영어는 음계에 폭이 있고 억양이 분명
예를들면 재즈같은 리듬.

【일본어】
「"취주악"같이 같은 소리가 따·따·따로 진행된다.」
피아노로 연주해보면 일본어는 음계의 폭이 좁고 리듬도 평탄.
(한국어의 음의 구성도 일본어와 비슷한 음계의 폭을 가지고 있으며 리듬도 영어에 비해 평탄)

더욱 분명하게 차이가 있는 것은 음의 강약 패턴.

한국어 → 액센트가 일정.
영 어 → 엑센트가 분명.
일본어 → 액센트가 일정.

이시다씨의 영어도 일본어와 같은 평탄한 리듬으로 말했기 때문에 미국인에게는 듣기 어려웠다.
또한 일본어와 영어의 발음에는 더 큰 차이가!
(한국어와 영어의 발음에도 큰 차이가!) 그것은 발성할 때 입을 여는방법.
(실험협력:이찌가와 리하빌리테이션병원)

영어→턱을 크게 움직이며 말한다.
일본어→턱의 움직임이 극단적으로 적다.
턱의 운동량을 측정하자 영어의 운동량. 일본어의 배!!

한국어→턱의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적다.
(참고 자료: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2001년 3월 10일 "영어,우리는 왜 못하는가?" 70k 200k VOD화일)

더욱이 일본어와 영어는 발성시의 호흡에도 커다란 차이가!(실험 협력: 하마마쯔 포토닉스)

일본어 →호흡의 출력이 약하다.
영어 →호흡의 양도 강하고 거리도 길다.
영어는 복식호흡을 하고 있었다.
(한국어 →호흡의 출력이 약하다.)

미국인에게 이해하기 쉬운 영어를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억양을 분명히 하고 리듬을 파악할 것.

그리고 턱과 혀의 기초체력을 쌓는 것이 중요.

여기서 영어를 그러한 운동의 면에서 연구하고 있는 나까다 교수와 함께 특훈 개시.
우선 턱과 혀의 근육을 단련하는 기초 트레이닝.
「랏, 랏, 랏,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이시다씨는 오늘부터 전신을 사용해 영어 특훈 개시.
복식 호흡의 발성과 억양을 붙이는 연습을 계속해 1주일.
미국인 앞에서 특훈의 성과를 발표합니다.

Hello. My name is Miyuki. I'm from Sendai,Japan.My hobby is……」
「억양이 있고 발음도 대단히 좋습니다.」

미국인들의 반응도 상승 무드.
그럼 다음은 듣기 평가.
"Can you tell me the reason that you want to study English?"
(당신이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I want to make some many many friends in the world.」
(세계의 여러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습니다. )
듣기 능력도 멋지게 통과 했다!


영어 회화에 능숙해지는 길은 영어를 듣는 귀와 말하기 위한 기초 체력을 쌓는 것이 대단히 중요!

NTV(일본TV) - 특명리서치 방영내용 보기

왜 영어가 어려운가 영어가 서툰 일본인들을 상대로 방영되어진

일본의 정규 방송 보도를 참고로...

1998/10/18 보도자:키리지마 나쯔꼬

영어가 형편없는 일본인은 상당히 많다. 미국에 유학하기 위해 외국인들에게 실시하는 TOEFL(1.청취능력 2.문법지식 3.독해능력 677점만점)에서는 세계 163개국중 1위가 네델란드 일본이 147위라고 한다. TOEFL의 수험생들은 특히 청취능력이 문제라고 호소하고 있다. ATR인간정보통신연구소의 야마다 박사는 "일본인은 생후의 언어환경에서 일본어 특유의 음을 잘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게 된다. 이 때 형성된 일본어 특유의 음성 인식 능력이 영어를 잘 들리지 못하게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귀로 들어온 음성은 공기의 진동으로 우선 고막에 전달되어 이소골에서 증폭되고 내이의 달팽이관으로 전달된다. 높은 소리에는 달팽이관 입구의 청각 세포가 반응하고, 낮은 소리는 깊은 쪽의 청각세포가 반응한다. 즉, 소리의 주파수에 따라 반응하는 청각 세포가 다른 것이다. 사람의 귀는 약16에서 20,000헤르츠의 음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청각 세포는 뇌에 신호를 보내고 뇌는 보내온 주파수를 분석해서 보내온 소리가 "아"라고 인식하게 된다. 일본인의 음성지각은 음성 하나 하나의 주파수 패턴을 뇌가 기억함으로 인해 가능한 것이다. 일본인은 대개 1살때에 뇌에 적응한 음성 지각 능력이 형성된다. 그와 동시에 일본어에는 없는 음성을 구분해내는 뇌신경은 급격히 쇠퇴해 간다. 영어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뇌신경이 발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Ra와La는 일본인들의 귀에는 "라"의 주파수 인식 패턴밖에는 없기 때문에 이 패턴과 비슷한 음성은 전부 같은 음성으로 처리해버려 구분이 불가능한 것이다.

* 이소골 - 중이내에 존재하는 세개의 작은 뼈 (망치뼈(Malleus), 모루뼈(lncus), 고리뼈(Stapes)가 차례로 붙어 있어서 고막의 진동을 내이로 전달하는역할)

영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 듣기 능력을 연마한다.
(영어를 주의 깊게 들어 잠자고 있는 뇌 세포를 활성화시켜 새로운 기억 네트워크를 만든다)

2. 소리내어 발음한다.
(발성기관은 뇌의 운동전야에서 보내오는 신경제어 지령으로 움직인다. 어떤 영어를 바르게 발음하게 되면 이 신경제어 지령에 의해 외국인과 이야기할 때 바르게 알아 듣게 된다) 결론은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능한한 소리내어 발음하고 항상 영어와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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