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8, 2011

[퍼옴]땀이 많이 나는 이유와 개선방법

[출처] 다음 하늘건강법 카페

 
땀이 많이 나는 이유와 개선방법
겨드랑이, 사타구니에서 땀이 많이 나게 되면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면서 강한 냄새, 암내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타구니는 땀 때문에 습진같은 가려운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땀보다 많이 나는 원인을 알고 개선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말하면 건강해져야 땀이 덜 나게 되고 암내나 피부질환이 근본적으로 없어지게 됩니다.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원인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땀은 생리적으로 가장 필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몸속의 노폐물을 문제가 있을 때 빼주는 역할을 합니다.  열이 발생 했을 때 땀을 흘리므로 몸이 기화될 때 몸의 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땀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우면 땀이 나는 건 정상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땀 중에 어느 정도는 누구나 신경성이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손이나 발, 겨드랑이에서 땀이 납니다.  대부분의 그냥 일반적인 것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손에 땀이 조금씩 올라오는 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근데 과도한 땀이 날때는 원인을 알고 좋아지게 하는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냥 땀이 막 나서 힘들어 하고 밥 먹을 때도 뜨거운 걸 먹었을 때 땀이 확 올라오거나 손발이나 겨드랑이에 항상 땀이 축축 하는등 여러 가지가 증상 등이 있습니다.

*각 부위별 땀에 대한 건강 증상(겨드랑이, 손, 발)

 
  • 사타구니는 신장방광이 약하면서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고 새벽에 잠을 자고 잦은 자위나 성관계를 하면 땀이 납니다.
  • 겨드랑이는 심장이 약하면서 심포삼초. 심장이 약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런 장부가 약하면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납니다.
  • 손에 땀이 많아서 습진이라든지 주부습진이 많아지는 경우에는 심포삼초인 것입니다.
  • 발이 뜨겁고 땀이 많이 나는것은 간장담낭의 기운이 약해지면 발이 아프기도 하고 통증도 생기는데 특히 스트레스 많이 많게 되면 발에 땀이 더 납니다.
  • 매운것을 먹을때 땀이 유달리 많이 나는 것은 폐대장의 기운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 몸전체적으로 과다하게 땀이 많은 것은 기운이 허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 기운이 허한 이유는 기운이 좋은 음식을 먹지 못해서 기가 고갈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기운이 강한 음식을 꾸준히 먹어야 합니다.
  • 얼굴쪽,머리쪽으로 열감이 생기고 땀이 나는것은 신장이 약하면서 수승화강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땀입니다.
  • 이마쪽으로 땀이 나는것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잘 체하고 비장위장이 기운이 약해져서입니다.
  • 이중 몇가지가 겹쳐서 생기는 증상은 그 장부가 다 약하기 때문입니다.
 * 여름철 땀 - 청결 유지 필요.

 
청결에 유달리 신경을 쓰는데도 이런 냄새나 증상이 생기는 것은 건강이 나빠지면서 장부가 약해져서입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건강이 약해서 그런 것이니 땀 나는 부위를 알고 그 부분을 좋아지게 해야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냄새나 피부질환을 완화시키는 방법은 그 부위를 잘 씻어준 후에 소금물(20%정도의 천일염이 원료로 된 소금물)을 발라주면 소금이 소독, 소염, 균억제를 하므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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