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JAN 2011
새해를 맞아, 항상 귀가 닳도록 들어 왔덨 울릉공(Wollongong) 드라이브 시도
한시간 반정도의 거리, 울릉공에 거의 도착할 때쯤에 핸드폰 사진을 찍었는데..
한시간 반정도의 거리, 울릉공에 거의 도착할 때쯤에 핸드폰 사진을 찍었는데..
도대체가 사진찍은 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나.
간만에 산과 어우러진 바다가 제주도를 떠올리게 하는 울릉공 근처 어딘가.
저기 보면 절벽에 줄줄이 낚시 하는 사람들이 서 있다. 그리고
조만간 저 밑에 낚시 하는 사람들 중에 내가 끼여 있을꺼다. ㅋㅋㅋ
내가 요즘 슬슬 낚시에 취미를 가지는 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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